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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 최초 FLNG 진수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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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2월03일 17시1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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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FLNG(Floating LNG, 부유식 LNG 생산설비)가 거제 앞바다에 떠올랐다.
삼성중공업은 로열더치셸社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초의 부유식 LNG 생산설비인 '프리루드(Prelude) FLNG'의 진수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설명
1. 아침 햇빛을 맞으며 프리루드 FLNG가 도크 밖 해상으로 나오고 있다.
2. 도크에 물이 가득차자 프리루드 FLNG가 해상으로 떠올랐다.
길이 640미터, 폭 97.5미터의 도크를 가득 채운 모습이 이채롭다.
3. 거제 앞바다에 떠오른 세계 최초 FLNG의 웅장한 모습.
축구장 크기 5개 면적의 선체 상부에는 8만톤 규모의 플랜트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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