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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급연합회, 영구사무국 서울 유치
등록날짜 [ 2013년10월31일 15시26분 ]




아시아선급연합회(ACS, Association of Asian Classification Societies)는 지난 10월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1차 ACS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 회의에서 내년 1월까지 영구사무국을 설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 4년간 준비사무국을 한국선급(KR)의 지원을 받아 운영해온 ACS는 영구사무국을 서울 및 상하이 두 장소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며, 서울사무국이 ACS의 전반적 운영을 주도해 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ACS 집행위원회 회의, 좌로부터
 
1) Dr. Sun Licheng (직함: CCS Chairman and President / 성: Sun)
 

2) Mr. Arun Sharma (직함: IRS Chairman / 성: Sharma)
 

3) Mr. Noboru Ueda (직함: NK Chairman and President / 성: Ueda)
 

4) Mr. Trinh Ngoc Giao (직함: VR General Director / 성: Giao)
 

5) 전영기 한국선국 회장
 

6) Mr. Ibnu Wibowo (직함: BKI President Director / 성: Wibowo)
 





사진 설명: ACS EC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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