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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추석연휴 MR 탱커 추가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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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9월24일 10시2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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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대표이사 김연신)은 영국의 선사와 5만톤급 정유운반선 6척(옵션 2척 포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계약 성사를 위해 성동조선해양 영업담당 직원들은 추석기간 중에도 최종 계약 체결을 위해 선주 측과 협상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의 총 수주금액은 2억 달러(한화 약 2,200억원)를 상회하며 각 선박들은 길이 183m, 폭 32.2m, 깊이 19.1m로 2015년 하반기부터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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