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日중공업체, 일시금 요구안 제출 |
|
등록날짜 [ 2013년02월13일 02시51분 ] |
|
|
|
일본 기간노련 산하의 종합 중공업체 노조들이 지난8일 일제히 회사 측에 일시금 요구안을 제출하며 춘계 노사교섭'액티브 플랜(AP) 2013'이 본격 개시됐다.
종합 중공업체 노조들 가운데Mitsubishi중공업 노조는 연간 일시금'49만엔+4개월'을 회사측에 요구했고, IHI와Hitachi조선이 각각'40만엔+4개월', Sumitomo중기계공업이'5.2개월', Mitsui조선은'5개월'을 각각 요구했다.
각 회사로부터의 회답은3월 중순쯤 이루어질 전망이며, 종합 중공업체 이외의 조선업체 노조들도 늦어도2월말까지는 회사 측에 요구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
|
|
|
|
|
|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을 발행하는 ㈜아태조선해양서비스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