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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한전 유연탄수송선 4척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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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9월12일 16시4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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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대표이사 김연신)이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 5곳이 발주한 151,000DWT급 유연탄 수송용 벌크선 9척 중 한진해운과 SK해운으로부터 각 2척씩, 총 4척의 선박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체결된 계약식에는 성동조선해양 김연신 대표이사, 한진해운 벌크사업부장 백대현 전무, SK해운 전략경영부문장 김재육 전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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