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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현대 VLGC 2척 조기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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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2월27일 06시3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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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BW LPG사는 신조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의 인도 일자를 앞당겼다고 24일 발표했다.
세계 최대 LPG선사인 BW LPG사는 현대중공업에 발주된 VLGC 2척의 인도 시기를 당초 2016년 5월과 8월에서 2015년 8월과 10월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동사는 척당 110만 달러를 조선소에 지불하기로 했다.
BW LPG사의 LPG선 선단은 현존 취항선박 36척 외에 현대중공업에 총 6척의 VLGC 신조 발주잔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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