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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l 특수 LNG선 수주경쟁 치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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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2월23일 08시3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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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Yamal LNG 프로젝트에 투입될 ARC-7 Ice-class LNG선 최대 16척의 신조·용선 프로젝트를 담당할 선주사 그룹 후보가 5개 정도로 압축됐다.
TradeWinds에 따르면 러시아 SCF Group이 첫 번째 선박을 계약할 가능성이 제일 높으며, 나머지 후보로는 일본 MOL, NYK, 그리스 Dynagas, 스웨덴 Stena Bulk, 캐나다 Teekay LNG, 영국 Golar LNG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이번 특수 쇄빙 LNG선의 건조자금이 척당 약 3억불에 육박하는 만큼 이를 위한 파이낸싱 확보 능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들 신조선은 영하 50°C에서 별도 쇄빙선의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2.1미터 두께 해상 얼음을 깨면서 운항할 수 있어야 하며 Azimuth 프로펠러, Ice Bow 등 특수 장비 및 디자인이 적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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