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로추가 모바일모드
회사소개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ENGLISH | 中文版
202410월21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기사 이메일 보내기 프린트하기
현대, VLCC 2+1척 수주
등록날짜 [ 2013년12월04일 08시10분 ]

현대중공업이 뉴욕증시 상장, 버뮤다 소재의 유조선 전문 선사인 DHT Holdings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DHT사는 지난 2일(현지시간), 현대중공업과 각각 2016년 7월 및 9월에 인도 예정인 300,000DWT급 VLCC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신조선의 선가는 표준 사양에서 추가된 사항, 성능개선 비용 등을 포함하여 척당 9,270만불이다.
 
한편 해당 계약에는 동일한 선가의 추가 VLCC 1척에 대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옵션이 행사될 경우 동 선박은 2016년 4분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기사 이메일 보내기 프린트하기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을 발행하는 ㈜아태조선해양서비스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