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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NK, 日 첫 선박재활용 적합증서
등록날짜 [ 2013년12월02일 08시30분 ]

일본해사협회(ClassNK)가 최근 자국의 선박 재활용 기업인 Miyaji Salvage사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선박 재활용을 위한 홍콩국제협약(Hong Kong Convention, 2009)을 준수함을 증명하는 적합증서(Statement of Compliance)를 일본 내 최초로 발행했다.
 
Miyaji Salvage사는 홍콩국제협약에 대한 적합증서를 발급받은 일본 내 첫 해체 야드로, 25,000m2 규모 선박 재활용 야드, 450m Wharf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사는 지난해 해당 협약에 따라 Ship Recycling Facility Plan(SRFP), Inventory of Hazardous Materials(IHM) 및 Ship Recycling Plan(SRP)을 개발하고 관련 요건을 충족시켰다.

한편, Miyaji Salvage사는 중국의 Jiangmen Zhongxin Shipbreaking & Steel사(2012년 12월)와 Dalian Shipbuilding Industry Marine Service사(2013년 9월)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ClassNK로부터 선박 재활용 협약 적합증서를 발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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