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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r, 해양 서비스 계약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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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1월26일 08시0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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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Aker Solutions사가 Statoil사로부터 약 30억NOK(약 4억 9,500만불) 상당의 옵션을 확정 계약하며 노르웨이 해상에서의 설비 유지·보수 및 개조 작업 서비스를 향후 2년 더 연장하게 되었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옵션 추가 계약을 통해 서비스 계약 기간은 2014년 8월에서 2016년 8월까지로 연장되었으며, Aker Solutions사는 EPCI(엔지니어링, 구매, 제작 및 설치) 작업에 대한 개조 작업을 비롯하여 유지·보수, 연구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옵션은 지난 2010년 Statoil사와 체결한 기본계약(framework agreement)에 포함된 것이다. Statoil사가 운용하는 Snorre A/B, Gullfaks A/B/C, Visund 및 Asgard A/B 유·가스전에 대한 해상 설치작업의 유지·보수, 개조 서비스 제공에 대한 해당 기본계약에는 최대 4년 연장에 대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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