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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조선, PCTC 4척 신조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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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1월19일 11시2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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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조선은 18일 Auto Marine Transport Inc.사와 6,700대적 자동차운반선 4척의 건조계약에 서명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계약은 작년 11월 동 선주사와 계약한 높은 사양의 친환경·고효율 디자인 6,700대적 자동차운반선 2척에 대한 옵션 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삼진조선은 올해 초 36,000DWT급 벌크선 4척을 발주한 독일의 Vogemann사가 추가 2척 신조 옵션을 발효하여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밝혔다.
삼진조선은 지난 달 MR 탱커 신조 수주에 이어 기존 선주의 옵션 발효를 포함, 이달과 다음 달에 다수의 추가 계약이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행보에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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