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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미래먹거리' 본격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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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1월18일 15시1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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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양플랜트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본격 육성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 ‘해양플랜트산업 정책 간담회’를 열고 그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해양플랜트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사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13. 11. 18(월) 12:00 서울 메리어트호텔 미팅룸에서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 장석효 가스공사 사장, 강성욱 GE코리아 사장, 김명성 스타우프코리아 사장, 김외현 현대중공업 사장, 김철년 삼성중공업 부사장,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곽한정 SPP조선 사장, 박윤소 엔케이 회장, 현장환 칸 사장, 신종계 서울대 교수, 서상현 선박플랜트연구소장, 서영주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과 정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재 국산화 및 경쟁력 제고와 전문 인력양성을 통한 엔지니어링 역량, 해양플랜트 종합역량 확보, 중소조선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양플랜트산업 발전방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해양플랜트산업 발전방안(’13~‘17)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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