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로추가 모바일모드
회사소개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ENGLISH | 中文版
202410월22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기사 이메일 보내기 프린트하기
Tristar, 현대미포 MR 6척 발주
등록날짜 [ 2013년11월12일 08시03분 ]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선주사인 Tristar Transport사가 최근 현대미포조선에 MR 탱커 6척을 발주하였으며, 이들 선박을 Royal Dutch Shell사에 용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모회사인 Agility사의 두바이 증시 공시 내용에 따르면, 용선기간은 확정 7년 및 연장 옵션 3년이며, 용선료는 7년 간 2억불로 일일 13,000불을 겨우 상회하는 정도로 나타났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0월 30일 공시를 통해, 전일 중동 소재 선주사로부터 PC 6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계약금액은 1,952억원(약 1억 8,390만불)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 11월 30일까지다.

현대미포조선은 해당 계약건은 2012년 12월 10일 공사수주 계약의 옵션분 5척과 2012년 12월 28일 공사 계약의 옵션분 1척에 대한 계약건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기사 이메일 보내기 프린트하기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을 발행하는 ㈜아태조선해양서비스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