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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후판사업 분할 않기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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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1월05일 08시1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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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4일, 후판 사업부문의 분할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후판 사업부문의 분할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였으나, 분할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동사는 지난달 29일, 후판 사업부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동 사업부문의 분할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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