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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울산조선소 세계 1위 탈환
등록날짜 [ 2013년10월21일 08시22분 ]

올해 공격적인 신규 선박 수주를 단행한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가 단일 조선소 기준으로 수주잔량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Clarkson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의 9월말 수주잔량은 610만CGT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599만CGT)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3위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521만CGT)가 차지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286만CGT) 역시 공격적인 수주로 4위에 올라섰다. 5위와 6위는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269만CGT)와 현대미포조선(266만CGT)이 각각 차지했다.
 
한국이 세계 1~6위까지 순위를 모두 휩쓴 가운데, 7~10위는 모두 중국 조선소들(Hudong 231만CGT, Rongsheng 205만CGT, DSIC 194만CGT, SWS 192만CGT)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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