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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선박금융 온기(溫氣) 넓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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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10월11일 15시1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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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지난 8일 오후 부산시 강서구 소재 한국선급 회의실에서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부산지역 조선·해운·기자재 업계를 위한 선박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성동조선해양, 동아탱커, 대창솔루션 등 부산지역내 총 67개 기업에서 110여명이 참석, 시황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금융애로를 청취하고 이의 타개를 위한 지원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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