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대, 日안전 우수사례 벤치마킹 |
|
등록날짜 [ 2013년09월05일 23시16분 ] |
|
|
|
현대중공업은 최근 권영해 전무(안전환경부문 총괄중역)와 노동조합 이철효 부위원장 등 노사 안전담당자들이 일본 Mitsubishi중공업의 Nagasaki 조선소를 방문해 동종업계의 안전 현황 등을 비교·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1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이 조선소를 둘러보며, 오랜 세월에 걸쳐 발전시켜온 안전제도와 안전활동, 안전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Nagasaki 조선소는, ‘안전을 마음으로 전한다’는 뜻의 체험관인 ‘안전전심관(安全傳心館)’을 운영해 근로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사업장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
|
|
|
|
|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을 발행하는 ㈜아태조선해양서비스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