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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진윤근 기원 최연소 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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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8월28일 06시2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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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조선품질경영부에 근무하는 진윤근 기원(42)이 28일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올해 최연소 '대한민국 명장'(선박건조 분야)에 선정됐다.
진씨는 24년간 조선 분야에 근무하며 선박 자동용접 장치와 용접 재료 등을 개발해 조선 공정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진 기원은 지금까지 특허 3건과 실용신안 1건을 등록하고, 중소기업 기술이전 1건 등 모두 1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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