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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zijiang, 獨서 64K BC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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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3년07월28일 23시4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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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형 민영조선사인 Jiangzu Yangzijiang Shipbuilding사가 독일 선주사로부터 울트라막스 벌커 최대 4척을 수주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동 조선사는 최근 독일의 Peter Dohle사와 함부르크에서 64,000DWT급 벌커 2척 및 옵션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하였다.
신조선가는 척당 2,600만불 전후 수준으로 알려졌고 납기는 2015년 말부터이다.
Peter Dohle사는 약 320척의 컨테이너선(300TEU급~13,000TEU급)을 운용하고 있으며 벌커 운용선대도 30척(37,000DWT급~118,000DWT급)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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