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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 MR 추가 신조·용선 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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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7월10일 23시11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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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메이저인 Shell사가 MR 석유제품운반선(PC) 20척을 추가 신조·용선하기 위해 선주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사는 이미 “Project Silver” 프로그램 하에 장금상선과 MR 탱커 총 30척에 대해 장기 용선계약을 체결하고 현대미포조선에서 신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TradeWinds 등 외신에 따르면 추가로 20척의 동형선 시리즈를 더 확보하기 위해 그리스를 비롯한 유럽 선주를 중심으로 사업 참여의사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20척 물량은 현대미포조선에 확보한 신조 옵션으로 알려졌고 올해 말까지 유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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