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Hoegh, 노후선 "Green Recycling" |
|
| 등록날짜 [ 2013년07월09일 23시41분 ] |
|
|
|
Hoegh Autoliners사가 최근 자사의 노후 자동차운반선(PCTC선)인 'Hoegh Trapeze'호(1983년 준공)의 ‘Green Recycling’을 위해 중국 선박해체회사인 Jiangmen Zhong Xin Shipbreaking & Steel사에 동 선박을 최종 인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바이어로 선정된 Grieg Green사가 해당 노후선박을 Zhong Xin사에 재매각하였으며, Grieg Green사는 해당 해체설비에서 선박 재활용(Recycling) 작업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oegh사는 지난 2009년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채택된 선박재활용협약(Recycling Convention)에 기초하여 자체 Ship Recycling 방침을 마련하고, 이번 계약을 포함하여 노후 자동차운반선 총 13척의 Green Recycling을 추진했다.
|
|
|
|
|
|
|
|
|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을 발행하는 ㈜아태조선해양서비스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