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V Korea는 지난 5월 3일자로 DNV Korea Busan 사무실이 이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전된 부서는 DNV Korea Busan의 전 부서로 도면승인센터, 부산사무소(선급 및 승인), DNV Advisory Center Korea, DNV Academy, DNV KEMA, DNV Software 등을 포함한다.
새로운 주소는 ‘부산시 해운대구 마린시티 2로 38 (우동) 해운대 아이파크 C1 7,8층’이며, 이전 이유 및 목적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증가에 따른 인원 증가 및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한 설비 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DNV Korea는 새로 정비된 업무 공간, 교육 시설과 장비를 확보함으로써 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6월 14일에 개소식을 갖고 고객들에게 정식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