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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망갈리아, 8,600TEU L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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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5월20일 23시4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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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선주 Evangelos Marinakis가 사상 최저 수준의 낮은 신조선가를 배경으로 대형 컨테이너선 투기성 발주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그는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루마니아 자회사인 대우-망갈리아중공업(Daewoo-Mangalia Heavy Industries)에 8,600TEU급 포스트-파나막스 컨테이너선 시리즈를 발주할 계획으로 이미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확정 2척 및 옵션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하여 2015년 인도받을 예정이며 신조선가는 척당 약 8,000만불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장기용선 프로젝트 기회가 드문 상황에서 매력적인 신조선가에 이끌려 투기성 신조 발주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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