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로추가 모바일모드
회사소개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ENGLISH | 中文版
202410월24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기사 이메일 보내기 프린트하기
LNG 보냉재 업종전망 양호
등록날짜 [ 2013년05월13일 23시28분 ]

LNG(액화천연가스)의 해상 운송시 필요한 초저온 단열재인 LNG 보냉재 공급업체들의 전망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증권 김남국 연구원은 "향후 몇 년간 5% 내외의 꾸준한 LNG 생산 증가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국내 LNG 보냉재 공급 업체들이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LNG 수요는 해상 운송 수요를 발생시키고 고가의 특수 화물선인 LNG선 발주는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오는 2015년까지 전 세계 LNG 수요는 연평균 4%~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LNG 생산 프로젝트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4월말 기준 글로벌 조선업계 LNG선 신조 수주잔고는 96척을 기록, 2011년을 바닥으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기사 이메일 보내기 프린트하기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을 발행하는 ㈜아태조선해양서비스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