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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ya, 韓조선시장 영업 강화
등록날짜 [ 2013년04월18일 00시55분 ]

일본의 희귀금속 업체인 Furuya Metal사가 올해 한국의 조선 시장을 겨냥하여, 수요가 늘고 있는 선박 내 Ballast Water(선박평형수) 전기분해 정수 장치용 금속 소재 시장 영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Furuya Metal Korea사는 올 들어 국내 시장에서 선박평형수 전기분해 정수 장치에 쓰이는 이리듐(Ir)과 루테늄(Ru) 소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들 소재는 전기분해 방식에 적용되는 티타늄(Ti) 전극의 코팅제로 쓰인다.

 

Furuya사는 높은 순도 등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 가격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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