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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BM社 FLNG 납기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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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4월08일 00시2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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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지난달 27일, 4년여 전 수주한 LNG-FPSO 하부선체 1척에 대한 계약기간 종료일이 2013년 3월 31일에서 2015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선주사가 SBM Offshore사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9년 1월 15일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연산 250만톤급 LNG-FPSO(부유식 LNG 생산·저장·하역 설비, 일명 ‘FLNG’) 하부선체 1척을 9,076억원(약 6억 7,500만 달러) 규모에 수주했으며, SBM사는 2009년 1월 한국 조선사와 연산 250만톤급 FLNG 선체 건조 옵션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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