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BF, 올해 선박금융 사업 확대 |
|
등록날짜 [ 2013년04월04일 00시51분 ] |
|
|
|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의 7개 토후국 중 푸자이라 및 두바이 소유의 은행인 National Bank of Fujairah(NBF)가 2013년 올해 해운금융 사업을 확장시킬 방침이다.
NBF는 약 1억불 규모 단위로 선박금융 거래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해운사들의 자금관리 등과 같은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NBF 선박금융 부문 고위 관계자는 “지금이 해운 금융시장에 진입할 적기”라며 “선박금융 대출 및 다른 해운 관련 금융상품에 대한 수요가 낮지 않다”고 말했다. |
|
|
|
|
|
|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을 발행하는 ㈜아태조선해양서비스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