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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조선 중기 수출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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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4월04일 00시3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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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년 동안 자동차·조선 업종 중소기업의 대미 수출 증가율이 193.2%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대미 수출 중소기업 300개사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2%가 한·미 FTA 발효 이후 수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중 자동차·조선 업종의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의료기기·의약 업종과 기계 업종도 수출이 증가했다.
수출 증가 요인으로는 정부 수출지원제도 활용 등 기업의 해외 마케팅 노력확대로 신규 바이어 발굴 성공, 품질 경쟁력 향상, 관세 인하로 말미암은 가격 경쟁력 향상 등이 꼽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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