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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LNG 작년 3억불 순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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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2월27일 05시2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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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슬로 증시 상장의 Flex LNG사가 지난해 순손실로 약 2억9,900만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 삼성중공업에 기지불한 LNG-FPSO(부유식 LNG 생산•저장•하역설비) 건조대금 일부 환급요청 건과 관련한 감가상각 처리 규모가 2억8,500만불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Flex사는 지난해 손실에도 불구하고 2014년까지의 충분한 운전 자본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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