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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 "수주 수익성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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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2월07일 03시0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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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수익성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주가 영향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경쟁 심화로 선박 수주 수익성이 훼손됐다”며 “낮아진 수익성은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도PC선 수주는 호조를 보이는 등 수주물량 확보에는 문제가 없지만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수주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익성 높은 해양특수선 비중이 늘어나고 있지만,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까지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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