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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조선, 11월 26척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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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년01월24일 07시1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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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토교통성이 정리한 2012년 11월 일본 주요 조선소 52곳의 강선 건조실적은 기공 24척·85만 총톤수, 준공 26척·99만 총톤수, 준공 선가는 총 1,009억엔이었다. 전월 실적과 비교하면 준공 척수는 1척 증가했고 준공 선가는 117억엔 늘었다.
준공선 중 국내선은 3척으로 벌크선이 1척, 그 외 화물선이 1척, 자동차선이 1척이었다. 수출선 준공은 총 23척으로 일반화물선이 9척, 광석운반선이 1척, 벌크선이 9척, 자동차선이 1척, 광석겸벌크선이 2척, LPG선이 1척이었다. 한편, 지난 11월 강선 수선실적은 105척으로, 공사 금액은 60억엔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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