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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cantieri, 크루즈선 추가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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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12월20일 07시4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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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iking Ocean Cruises사가 지난 4월 이탈리아 Fincantieri사에 2척의 크루즈선을 발주한 데 이어, 추가 건조 옵션 2척을 행사했다고 조선사가 현지시간 12월 16일 밝혔다.
해당 신조선 2척은 이전에 발주된 선박들의 자매선이 될 예정이다. Viking사는 Fincantieri사로부터 이미 4척의 선박을 인도받아서 운용하고 있고 추가 자매선 건조도 진행 중이다.
이번 신조선은 47,800gt급으로 465개의 베란다가 갖춰진 객실에 93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최신 안전 사양을 구비하고 있다고 Fincantieri사는 설명했다.
이번 추가 2척 신조선까지 포함하여 Viking사는 Fincantieri사에 총 10척의 선박을 발주하게 되었으며, 이들 선박은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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