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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Offshore Korea 2014, Nov. 12-14 2014-10-14 14:51:40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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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기간 2014년 11월 12일 - 11월 14일
장소 Bexco, Pusan Metropolitan City, Korea
링크 http://www.okkorea.org/intro.asp
 


"제2회 국제해양플랜트 기술 컨퍼런스" 개최
 
 Shell, Petronas, NOV, Kongsberg Maritime, API 등 발표 
 
□ 해양플랜트 산업 분야의 정보교류와 지식공유의 장이 될 "제2회 국제해양플랜트 기술 컨퍼런스"(Offshore Korea Technical Conference 2014)가 오는 11월 12일~14일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ㅇ산업자원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벡스코, 경영전람, 키멕스그룹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가 두 번째로 해양플랜트 관련 최신기술과 우수사례 등에 대해 전문가 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ㅇ3일에 걸쳐 3개의 Keynote speech와 패널토론, 총 13개 세션에 64개의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에서는 글로벌 오일 메이저 관계자와 조선소 전문가를 초청하여 급변하는 해양플랜트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셰일가스가 해양플랜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ㅇ또한 기자재 산업의 국산화를 위한 오일메이저의 의견을 듣는 등 해양플랜트 산업 관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등 컨퍼런스 컨텐츠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 특히, 오일메이저인 Shell, Petronas와 National Oilwell Varco, Schlumberger, Baker Hughes, Kongsberg Maritime 등 조선해양 장비계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이 자사의 최신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ㅇ또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등 국내 조선3사에서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FLNG, FPSO, 드릴쉽 분야의 제작기술 등에 대한 발표도 예정되어 있다.
 
 ㅇ이외에도 로이드 선급, BV, ABS, DNV 등 선급회사 등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의 회사 들이 최근 해양플랜트 산업의 주요 이슈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조선3사, 선급,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전문가 26인이 프로그램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위원장 삼성중공업 하문근 전무) 10개월간에 걸쳐 프로그램을 만들고 준비하여 어떤 컨퍼런스보다 구성내용이 알차고 풍부할 것으로 보여 진다.
 
 ㅇ컨퍼런스는 국내 조선사 뿐만 아니라 조선해양 기자재 업체에도 최신 기술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해양플랜트 및 기자재 산업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 참가등록은 10월 30일(목) 까지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www.okconference.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사전등록 시 11만원)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공동주관사인 KIMEX Group으로 문의(전화 02-6925-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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